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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2

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코팡고, 자연흡기, 후륜구동) 람보르기니가 아반떼랑 비슷하다고 하면 욕을 먹을까요? 무게 차이가 100kg도 안 나고, DCT 변속기를 쓴다는 것도 같습니다. 그런데 보닛 아래에는 5.2리터 자연흡기 V10 엔진이 얹혀 있습니다. 우라칸 STO는 2024년 단종된 모델로, 현재 중고 시세는 상태에 따라 3억 중반에서 4억 중반 사이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차를 보면서 "아, 속도가 아니라 감각이 먼저 기억에 남는 차가 있구나"라는 걸 다시 한번 실감했습니다.람보르기니 우라칸 STO 레이스카를 도로로 끌어낸 설계, 코팡고와 에어로다이내믹STO를 처음 보고 제가 가장 먼저 눈이 간 건 보닛이었습니다. 일반적인 차라면 보닛과 앞 펜더 사이에 파팅 라인이 있어야 하는데, 이 차는 그게 없습니다. 보닛과 펜더가 한 덩어리로 연결되어 .. 2026. 5. 30.
마세라티 MC20 첼로 (차체높이, 엔진사운드, 후륜구동) 솔직히 저는 강남에서 슈퍼카를 봐도 예전처럼 발걸음이 멈추진 않았습니다. 페라리, 람보르기니, 포르쉐 쯤은 그냥 지나쳤거든요. 그런데 그날 마세라티 MC20 첼로는 달랐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배기음에 먼저 고개가 돌아갔고, 시선이 꽂힌 순간 발이 저절로 멈췄습니다.마세라티 MC20 첼로 차체높이, 실제로 보면 믿기지 않습니다제가 직접 마주친 첫 인상은 그냥 "이게 도로 위에 있어도 되나?"였습니다. 주변에 서 있던 SUV들 사이에서 MC20 첼로는 거의 바닥을 기다시피 낮게 깔려 있었습니다. 차체 높이가 일반 승용차의 절반 수준으로 느껴질 정도였고, 서 있는 사람 기준으로는 허리 아래쪽이 겨우 보일까 말까 한 높이입니다.이 낮은 차체는 단순한 디자인 선택이 아닙니다. 그라운드 이펙트(Ground Ef.. 202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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